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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교통비가 기후동행카드보다 훨씬 높게 나와서 오늘 기후동행카드를 사고 충전했습니다.

기후 동행 카드 구매 전 미리 준비할 것

(중요) 현금을 준비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구입비 : 3000원
충전비 : 62000원 또는 65000원(따릉이 포함)
* 곧 카드 충전이 도입된다고 합니다.

기후 동행 카드 구매하는 곳

: 1-8호선 고객안전실 또는 지정편의점

  (기후동행카드 판매처라고 붙어있어서 찾기 쉬워요.)

기후동행카드 (현금 3000원)

1) 기후동행카드 현금 영수증 혜택은 “국세청 홈페이지”로!

기후동행카드 현금 영수증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카드번호을 등록해야 합니다.
  카드 뒷면에 카드번호가 있어요.

2) 분실신고, 환불, 따릉이 포함된 기후동행카드는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로!

분실신고나 환불 등을 위해서는 티머니 카드&페이 사이트에서 가입 후 카드번호 등록을 해야 합니다.
또 따릉이 무제한이 포함된 기후동행카드(65000원)인 경우에도 따릉이를 쓰려면 티머니 카드&페이 사이트에서 가입 후 카드번호 등록을 해야 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충전하기 (역내 기기 이용)

1. 기후동행카드를 티머니카드 충전하는 자리에 올리면 아래 화면이 뜨며 ”충전 버튼“을 누릅니다.

2. 시작일자를 선택합니다. 권종변경은 두가지입니다. 62000원, 65000원 차이는 따릉이 무제한 포함 차이입니다.

(따릉이 한달 정기권이 5000원이므로 따릉이를 포함하는 것도 좋은 선택인듯합니다.)
선택 후 확인을 누릅니다.

3. 현금을 넣습니다. 5만원권도 되며 거스름돈도 지폐로 나옵니다.

신용카드 충전은 4월 27일 부터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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