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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 신봉자여서
패키지는 음식 선정부터 정해져있는 것부터
재미는 덜하지만 너무 너무 편해서
오 이래서 패키지 다니다 보다 싶다.

같이 먹은 미역우동이 양이 아쉬워서 재빨리 100호주산이라는 초코우유를 마셨다. 현지 음식 같은 것이 먹고 싶었는데 아주 약간 아쉬웠다. 괜찮다! 빨리 이동하기 위해서 간단히 먹은 것이니까!

뉴질랜드는 해양스포츠가 발달했다고 한다.
여기는 작은 곳이고
더 큰 요트 선박장이 있다고 한다.

오클랜드 시내 자체는 너무 작아서
오늘은 멀리서 내려다 본다고 했다.

마이클 요제프 새비지 기녀공원
이 사람이 영국 출신 사람인데 뉴질랜드의
연금정책을 만든?사람인가 그래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마이클 요제프 새비지 기념공원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기념공원

www.google.co.kr

저 탑있는 곳에 안치되었고
이 날 바람이세서 그렇지 고요할 때는
저 얕은 물에 하늘이 보인다고 한다.

우리 집에 비실비실한 메리골드가 떠올랐다.
꽃봉오리부터 다르다.

조금 풀과 꽃을 감상하고 싶었다.

남섬가면 또 많겠지 뭐!
너무 좋다.

영국 출신이라 장미를 심어줬다고 한다. 진딧물이 가장 먼저 공격하는 장미는
유럽의 포도밭에서는 해충 지표 식물심지만
여기는 진딧물이 거의 없어서 포도만 심는다고 한다.

여기 장미는 추모를 위해 심은 것이다.

양 알파카 소들이
도로변에 그득하다.
로토루아 가는 2-3시간 동안
소는 확실히 수백마리 본 것 같다.
계속 같은 풍경이라 잠이 잘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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